• 피부노화 예방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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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 14.01.03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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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노화 예방하는 생활습관 3가지, 무엇무엇?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젊고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자극적인 기호 식품은 피해야 한다. 금연은 당연하다. 흡연은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 또 맵고 짠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음식보다는 채식을 위주로 한 한식이 피부건강에 좋다. 육류는 삶은 것이 피부 건강에 좋으며, 비타민은 과일이나 야채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양분을 과다 섭취하는 것보다는 적당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는 더 좋다. 식습관뿐 아니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잠자는 습관도 중요하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 불면증을 호소하면서 새벽까지 잠 못 드는 경우가 많은데,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새벽 1~3시에는 깊은 잠에 들 수 있도록 12시 이전에 잠을 자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직업이나 생활여건 때문에 낮에 잠을 자야 한다면 햇빛을 차단하는 커튼으로 빛이 들어 오지 않는 환경에서 일정한 시간에 잠을 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듀오피부과 홍남수 박사(피부과 전문의)는 “노화 방지를 위한 기본적인 식습관, 생활습관 등을 바꿨다면 피부를 위한 올바른 습관 세 가지를 습득할 차례”라며 “올바른 세안”을 첫손에 꼽았다.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면서도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지 않는 세안을 하는 것이 피부 노화 방지의 첫째 습관이라는 설명이다.

두번째는 자외선 차단제를 하루에 2~3회씩 바르는 습관이다. 자외선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 요소이지만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르는 습관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셋째는 보습제를 잘 바르는 습관이다. 외부의 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피부 장벽을 보호하려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보습제 사용은 잔주름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피부에 수분이 적당히 유지되지 않으면 피부가 갈라지게 되고 심하면 피부 건조증으로 심한 고생을 하게 된다.

아이들에게서 발생하는 아토피성 피부염도 피부 수질막층의 균형 붕괴로 인한 현상이다. 만성습진은 피부건조증이 심해져 딱지처럼 자리를 잡는 것이다. 홍 원장은 “이 두 가지 질환은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 공통점”이라며 “아토피성 피부염과 만성습진을 없애려면 평소에 보습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권했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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