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르기비염 천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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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 12.09.10 0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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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 환자 천식 위험 3배 ↑…"초기치료 중요"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경우 천식에 걸릴 위험이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질병관리본부는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약 20~38%는 천식을 동반하고 있으며,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3배 정도 천식이 많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알레르기비염은 잦은 재발과 증상 악화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결석과 학습장애, 활동제약,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995~2010년 어린이·청소년 알레르기질환 조사 결과,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이 어린이에서 32.6%에서 43.6%로 1.3배, 청소년은 29.8%에서 42.6%로 1.4배 늘었다.

알레르기비염은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천식 등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질환초기 정확한 방법으로 진단한 후 효과적이고 검증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질병본부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9월 둘째 주 '귀·코·목 건강주간'을 맞아 라디오 매체를 통한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수칙'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수칙은 ▲금연 ▲철저한 손씻기 ▲청결 유지 및 급격한 온도변화 피하기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 외출 삼가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천식, 축농증, 중이염 등의 합병증 예방 등이다.

아울러 질병본부는 서울시, 경기도와 협력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단계적으로 다른 시·도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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