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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원도심의 균형있는 발전은 아직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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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신안신문
  • 12.04.17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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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2346

 목포 원도심의 균형있는 발전은 아직 요원?

 
 
 
         

 
목포 KTX 종착역은 현 위치에 존재해야만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있는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고, 원도심의 공동화도 생기지 않으며 세계적으로도 도시 한복판에 위치한다고 한다.

만약 KTX 종착역이 임성으로 가게 된다면 목포를 방문하고 제주 및 홍도로 가는 여객손님들도 아주 불편하게 될 것은 자명하지만 목포를 통해 제주 및 홍도로 들어가는 약 100만 승객은 목포에 어떠한 혜택을 주고 가는지가 궁금하기도 하다.

제주로 가는 여색선이 오전 9시에 출발하고 저녁 늦게 입항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쳐 가는 관광객으로 받아 드려야 할 것인가? 목포는 관광 목포를 지향하면서 해상분수대도 만들고 마리나 시설 등도 확충계획에 있지만, 보고 놀고 쉬고 갈 수 있는 관광시설이 갖추어져 있다고는 볼 수 없다.

그리고 외국처럼 관광지를 연계하여 환승하는 시설은 전무한 상태에 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역세권 개발에 대해 시정 질문에서 밝혔듯이 약 5만평 철도역 부지를 효율적으로 이동하여 동명동 쪽으로 관광지 및 인근 생활 지역들을 연계하는 환승역의 필요성을 역설 하였으며, 목포 동명동 ‘ㄷ’항 이전으로 공백이 될 것을 대비하여 홍콩 및 싱가포르 항구처럼 대형 음식점을 유치하고, ‘ㄷ’자 항만에서 유람선도 사이즈별로 운항될 수 있도록 하며, 만호동 일대를 팬션 지구로 활용할 수 있는 지구단위 계획을 세울 것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목포역 광장도 예산의 우선순위가 있겠지만 도깨비 시장이 있었던 곳에서부터 지저분한 분위기를 확 바꿔서 KT건물 있는 곳까지 철도청과 협의하여 일산 호수 공원처럼 시원스럽게 했으면 좋겠고, 예산이 그렇게 들지 않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라도 동명동 쪽에서 옛날 연동 건널목까지 완충녹지 지역에 쉼터도 만들고 공원도 만들고 그래야만 삼학도와 연계하여 폐선부지가 생겼을 때 어떠한 사업도 쉽게 이룰 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치와 행정이 무엇이겠는가? 앞으로 시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여 희망을 갖고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하여 주먹구구식으로 도시를 변형해가는 구태는 이제 벗어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그래서 도시 발전을 위한 공청회도 자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고, 마침 전남도에서도 역세권 개발에 대한 용역을 실시 한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집행부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힘썼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슨 결과 라든지, 하다 못해 진행된 사항들도 자주 관계된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고민을 해야 할때라고 생각된다.

목포시 정종득 시장님의 임기가 2년밖에 남지 않았다. 물론 사업예산의 약 70~80%를 원도심 사업과 삼학도 복원화 사업에 투자하여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고 복합 쌍둥이 빌딩도 역세권에 세워지면서 공약 사항들도 지켜가고 있지만, 그래도 원도심의 균형있는 발전은
요원한 상태라고 원도심 시민들은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짧은 재임기간동안 생각하신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니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충분하게 마련된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볼 때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역세권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가질 수 있도록 세세한 소리까지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때다.



 
본 보도자료는 신안신문 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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