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 우전해수욕장 22일 전국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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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창권기자
  • 09.05.25 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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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우전해수욕장 22일 전국 첫 개장
 
최초 슬로시티 지정 증도, 우전 해수욕장 등 인기

 

▲ 증도 우전해수욕장     © 인터넷신안신문
전남 신안군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22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증도 우전 해수욕장 개장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Slow city)로 지정된 증도면의 우전 해수욕장은 길이 4㎞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 한반도 모양을 닮은 해송 숲으로 유명하며 썰물 때 드러난 개펄에서 개펄 마사지도 즐길 수 있다.

우전해수욕장  인근에는 `짱뚱어 다리', 단일 염전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태평 염전, 갯벌에서 발굴된 700년 전 신안 보물선 유적지 등의 명소가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 임흥빈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요트와 선박 해상 퍼레이드, 흥겨운 농악 한마당과 국악대잔치, 오색 풍선날리기, 해변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 신안군  바닷물에는 인체에 유익한 게르마늄 등 미네랄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노화방지, 노폐물 제거 등 피부미용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고 있다 " 면서  " 관광객들의 편익을 위하여 숙박용 텐트, 원두막, 오토캠핑장, 해변 산책로 등을 확충하여 관광객 모두가 추억과 낭만을 담아 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이 외에도 증도 우전해변에서는 6. 5~ 6. 6 신안 송어축제, 7. 31~8. 14 씨카약, 바다레프팅 등 해양레포츠 무료체험교실, 8월초에는 갯벌스포츠 대회 등 섬.갯벌축제가 개최되고 관광객들을 위해 전국해변축구대회, 비치발리볼대회 등이 열린다.
 
▲ 4km에 이르는 우전 해수욕장.     © 인터넷신안신문
또한 갯벌축제 기간에는 야간영화상영, 가요제, 해양레포츠 무료체험교실, 갯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변에 원두막, 그늘막, 오토캠핑장, 숙박용 텐트 설치와 야자수 등 나무식재, 꽃밭 등을 조성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준비하고 있다
 
1004개의 유무인 도서로 형성된 신안군은 1만 3,308㎢의 면적에 유인도 73개, 무인도 931로 이루어진 섬들의 은하계로서 서울시의 22배의  광활한 면적을 자랑하며 전국에서 가장 넓고 깨끗한 갯벌과 크고 작은 해수욕장 500개를 보유하고 있어 해마다 국제 해변 승마장과 국내 유일의 해변 말달리기 체험이 가능한 12㎞ 임자 대광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해송숲과 모래사구  하트 모양을 닮고 고운모래가 끝없이 펼쳐져 연인들이 많이 찾는 전국유일의 하트해변 등은 전국유일의 자랑을 뽐내고 있다

 한편 신안군에서는, 매년 인기를 더해 가는 기존 숙박용 텐트와 편의시설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충하여 기업체 임직원 및 가족 하계휴양소와 대학 동아리 하계수련회 등 유치활동을 펴 관광객 80여만명을 유치 목표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 각종 행사채비를 마무리 했으며, 성수기 관광객이 붐비는 주요 해수욕장에 영조물 배상공제에 가입하여 안전사고 발생시 제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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